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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황

거창은 포천, 익산과 더불어 국내 3대 화강석 채석산지 중의 하나로 국내 석재산업을 선도하는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.

거창 화강석은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거창의 최대 산업으로 연간 매출규모가 1500억원 정도로 군 총 생산의 약 25%를 차지하고 있으며, 거창군의 중요 산업 기반이 되고 있다.
허가면적 65 ha에서 9개의 석산이 매년 305만톤의 석재를 채취하고 있으며, 이는 국내 화강석 생산의 약 20%를 차지하고 있다

남산농공단지 16개 업체를 비롯하여 개별가공공장 6개 업체 등에서 매년 13만톤의 석재를 가공하고 있다.

채석 및 가공에 종사하는 인원은 총 2,000 여명으로 5인 가족으로 계산 시 군 인구대비 15%에 이른다.